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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권 2호] 은선민, 진선민, 신병철 (2026). 고차적 사고 함양을 위한 국내 생성형 AI 활용 교육: 체계적 문헌 고찰과 텍스트 마이닝을 중심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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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hatGPT가 공개된 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출판된 고차적 사고 함양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국내 연구 60편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 고찰과 텍스트 마이닝을 실시하였다. 체계적 문헌 고찰 결과, 학습자 학교급은 대학교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절반 이상이었으며, 학습자 표집 크기는 고르게 분포하였다. 연구 접근은 혼합 연구와 양적 연구가 대부분이었고 질적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연구 설계는 준실험 현장 연구가 대다수였다. 도구 유형에서는 범용 생성형 AI 활용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이미지․음성을 포함한 멀티모달 활용도 일부 나타났다. 도구 역할은 교수학습 보조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주로 학습자의 인지 확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활용되었다. 학습 환경은 대부분 수업 중에 이루어졌고, 학습 기간은 단기 중심의 학습이 다소 많았으나 장기와 큰 차이는 없었다. 교과 내에서 고차적 사고 함양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교수학습 접근법은 구성적 참여 접근법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과반수의 연구에서 AI 가이드를 제공하였다. 고차적 사고 중에서 비판적 사고가 가장 많이 다루어졌으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는 그 뒤를 이어 비슷한 수준으로 다루어졌다. 측정 방식으로는 설문지를 활용한 자기 보고식 평가가 가장 많았지만, 수행 과제를 활용한 과정 평가도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토픽 모델링 분석 결과, (1) 생성형 AI 프롬프팅 기반 논증과 사고 촉진, (2) 생성형 AI 활용 탐구 기반 전략적 문제 해결, (3) 생성형 AI 활용 성찰과 사고 확장, (4) 생성형 AI 협업 기반 주도적 창작 수행의 네 가지 토픽이 도출되었다.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본 연구는 생성형 AI가 단순한 학습 보조 도구를 넘어 학습자의 고차적 사고를 촉진하는 인지적 파트너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생성형 AI 활용 고차적 사고 함양 교육의 효과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고, 이에 기반한 추가적인 학습 설계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주요어 : 생성형 AI, 고차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문제 해결력, 메타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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